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랑이 사랑방 (문단 편집) === 이중적인 모습들 === 2012 시즌 시작 전, [[이종범]]이 갑작스레 은퇴 선언을 하자 호사방에서는 [[선동열]] 지지파와 이종범 지지파로 나뉘어 서로 싸우다 "이게 다 [[조범현]] 때문이다"라는 기승전뱀에 따라 서로 뭉쳐 조범현을 전기톱으로 썰어버렸고, [[KIA 타이거즈 갤러리]]에서는 호사방을 거의 암덩어리로 취급했다. 2012 시즌이 시작되고 5월 즈음이 돼서는 [[KIA 타이거즈/2012년|KIA의 너무도 형편없는 경기력 때문에]] 호사방을 제외한 갸갤이나 엠팍에서는 [[조범현]] 재평가론이 주류가 되었다. 물론 호사방은 혼자서 "모든 건 조범현 탓이다"고 홀로 외쳤지만... 대표적인 게 [[2009년 한국시리즈]] 우승 이후로 2010시즌에는 [[김종모]]를 경질하고 [[김대진(야구)|김대진]]을 2군 감독으로 앉히는 등 자기 인맥으로 코치를 뒀다는 것. 문제는 이 주장을 2012 시즌에도 우려먹다가, 2013년 KIA의 대추락을 보게되자 사그라들었다. 잘못이 아니라는 건 아니지만 2010년에 있던 일을 2012년까지 들먹인다는 게... 그리고 [[조범현]] 감독 시절에는 경기에 이겨도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난리를 쳤지만, [[선동열]] 감독 때는 져도 얻은 것이 있다는 개드립을 치질 않나, 조범현 감독 시절에는 지면 감독 탓이지만, 선동열 감독 때는 지는 건 선수가 무능해서 라고 드립치지 않나, 그야말로 [[이중잣대]]의 향연이라 [[KIA 타이거즈 갤러리]]에서는 호사방을 멍사방, 멍게충, 멍충이라고 깠다. 그러나 결국 팬심은 성적에 따라 결정된다는 건 어디서나 예외가 없는지 이런 호사방에서도 성적이 나빠지자 [[선동열]] 감독을 까기 시작했고, 2013 시즌 말미에 들어서는 선 감독에 대한 여론이 최악이 되었다. 심지어 자기들이 전기톱으로 썰자고 떠들고 다닌 [[조범현]]이 그립다는 글까지 올라왔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 감독을 지지하는 세력이 여전히 존재하고, 비시즌이 되자 귀신같이 활개치기 시작했다. 이에 맞서 선 감독을 지지하는 소위 멍빠들을 풍자하는 짤방이 만들어졌다.[[http://rigvedawiki.net/r1/wiki.php/%ED%98%B8%EB%9E%91%EC%9D%B4%20%EC%82%AC%EB%9E%91%EB%B0%A9?action=download&value=3.jpg|스크롤 관계상 링크로]] 하지만 이 대립도 옛말이 된게 2014년 정규시즌이 끝나고 선동열이 재계약을 하자 멍빠들은 대 폭발한 기아팬들에게 맹폭을 받았으며 호사방이 터졌다 복구 된 뒤에는 이미 버로우해서 찾아볼 수 없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